[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일봉산지키기대책위원회가 16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시민과 일봉주민의 휴식처이자, 천안의 허파인 일봉공원이 대규모 개발( 2700세대 아파트)로 인한 파괴에 직면해 있다”며 개발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어린이집 아이들(3~5세)도 참석해 “일봉산이 좋아요. 일봉산을 지켜주세요”라고 합창을 했다. ⓒ천지일보 2018.8.16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일봉산지키기대책위원회가 16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시민과 일봉주민의 휴식처이자, 천안의 허파인 일봉공원이 대규모 개발( 2700세대 아파트)로 인한 파괴에 직면해 있다”며 개발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어린이집 아이들(3~5세)도 참석해 “일봉산이 좋아요. 일봉산을 지켜주세요”라고 합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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