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주=이영지 기자]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지역 기관장과 광복회원, 유족, 시민 등 50여명이 15일 오전 11시 송천동 어린이회관 옆에 있는 전북지역독립운동추념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영을 추모·애도했다. (제공: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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