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8.15 한국교회 미스바대각성 금식구국기도성회’에서 한사랑선교회 대표 김한식 준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신사참배한 죄는 하나님께 배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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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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