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8.15 한국교회 미스바대각성 금식구국기도성회’에서 한사랑선교회 대표 김한식 준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신사참배한 죄는 하나님께 배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 2018.8.15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8.15 한국교회 미스바대각성 금식구국기도성회’에서 한사랑선교회 대표 김한식 준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신사참배한 죄는 하나님께 배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 2018.8.15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8.15 한국교회 미스바대각성 금식구국기도성회’에서 한사랑선교회 대표 김한식 준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신사참배한 죄는 하나님께 배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