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피해자전국유족연합회 소속 피해자와 유족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침략국 일본의 진솔한 사죄와 정당한 법적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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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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