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의 공범으로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핵심인물인 ‘서유기’ 박모(31)씨가 14일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의 공범으로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핵심인물인 ‘서유기’ 박모(31)씨가 14일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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