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지연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위안부 기림일 주간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가운데 ‘제1회 김복동 평화상 시상식’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아칸 실비아 골든위민비젼 인 우간다 대표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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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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