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3일 밤 9시께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인근 BMW 리콜차량 집하장에서 리콜대상 차량을 실은 카캐리어가 집하장에 들어서고 있다. 당초 BMW코리아는 14일까지 안전진단을 마무리 하려했지만 차일까지 안전진단 마무리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지일보 2018.8.13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3일 밤 9시께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인근 BMW 리콜차량 집하장에서 리콜대상 차량을 실은 카캐리어가 집하장에 들어서고 있다. 당초 BMW코리아는 14일까지 안전진단을 마무리 하려했지만 차일까지 안전진단 마무리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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