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3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인근 BMW 리콜차량 집하장에서 리콜 대상 차량들이 나란히 주차돼 있는 가운데 카캐리어에서 리콜 차량을 내리고 있다. 당초 BMW코리아는 14일까지 안전진단을 마무리 하려 했지만 차일까지 안전진단 마무리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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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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