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공개모집
새마을금고,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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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실시 (제공: 새마을금고) ⓒ천지일보 2018.8.14
새마을금고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실시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천지일보 2018.8.14 

13일부터 한 달간 참여기업 모집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해당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한 달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 자금 지원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홍보, 유통 등 판로개척, 공간 및 인력 제공 등 종합적인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 최종적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시너지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확산할 계획이다.

사업의 참여 대상 기업은 전국의 창업 2~3년차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이며, 각 기업당 5천만원의 자금을 총 5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startup@hamkke.org)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기업 선발은 총 3차에 걸쳐 1차 서류전형, 2차 현장실사, 3차 대면심사를 통해 기업가정신, 사업성, MG상생모델 적합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해 선정되며 최종결과는 10월 말 새마을금고 및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참여 기업들이 새마을금고를 통해 다양한 수익사업 발굴과 지역경제 상생모델을 개척해 지역경제주체로 성장·자립하고 새마을금고와 상생하는 사회적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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