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명품 주얼리 프레드(FRED)의‘뉴 사틴 포스텐(New Satin Force 10)’ 블레이슬릿 (사진제공: 프레드FRED)


[보도자료] LVMH 계열 프랑스 명품 주얼리 프레드(FRED)에서 모던한 뉴 사틴 포스 텐(New Satin Force 10) 브레이슬릿을 소개한다.

1966년 프레드(FRED)의 역사적인 베스트 셀러이자 전설적인 모델인 포스 텐(Force 10)은 FRED의 디자이너, 얀 시카드(Yan Sicard)는 보트의 부속품 중 하나인 쉐클(여러 개 혹은 사이즈가 큰 물건을 끌어 올리기 위해 밧줄이나 체인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U’형 고리)과 배에서 사용하는 금속 케이블 줄에서 영감을 받아 꼬아 만든 케이블 줄을 기초로 브랜드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스포티한 외관과 골드 소재의 대비는 모던함의 극치와 모든 타입에 맞게 패셔너블한 파인 주얼리를 대변하는 프레드의 대표라인이다.

2010년 9월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뉴 사틴 포스 텐(New Satin Force 10)은 사틴 케이블과 기존의 골드 버클들과의 조화가 아이코닉한 유니섹스 브레이슬릿이다.

기존 포스텐(Force10)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 쉐클이 아닌 사틴 케이블로 이루어진 뉴 사틴 포스 텐(New Satin Force 10)은 기존 금속 케이블보다 한층 낮아진 가격대와 기존의 클래식한 느낌에 스포티한 감성를 더해 젊은 20-30대 층을 겨냥한 프레드만의 새로운 아이템이며 기존의 버클들과 교체도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2010년 9월, 핫 핑크와 블루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될 예정인 뉴 사틴 포스 텐(New Satin Force 10)은 갤러리아 명품관 B1 프레드 매장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 FRED 갤러리아 Tel: 02-51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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