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경주 ‘한류드림페스티벌’ 3일차 행사인 ‘한류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부터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콘서트에 슈퍼주니어, 샤이니, 2PM, 2AM, 애프터스쿨, 포미닛, 카라 등 인기 가수 22개 팀이 참여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한류드림콘서트에 출연하는 가수들이 포토월에 나와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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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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