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젤리스틱 제품 ‘화애락 이너제틱’ 모델 소녀시대 최수영. (제공: KGC인삼공사) ⓒ천지일보 2018.8.13
홍삼 젤리스틱 제품 ‘화애락 이너제틱’ 모델 소녀시대 최수영. (제공: KGC인삼공사) ⓒ천지일보 2018.8.13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KGC인삼공사가 여성을 위한 홍삼 젤리스틱 제품인 ‘화애락 이너제틱’ 판매채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최수영을 모델로 발탁해 온라인 광고를 운영 중인 ‘화애락 이너제틱’은 기존 판매 채널뿐만 아니라 H&B스토어인 ‘올리브영’ ‘랄라블라’와 전국 정관장 로드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2030세대 고객들의 ‘화애락 이너제틱’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젊은 여성 고객층이 접하기 쉬운 H&B스토어와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용이한 정관장 로드샵까지 채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6년근 홍삼에 식이섬유를 더해 만든 여성을 위한 젤리스틱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증진·피로개선·항산화에 도움 등 홍삼의 5대 기능뿐만 아니라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이섬유가 함유했다.

KGC인삼공사 차태웅 특정기능팀장은 “화애락 이너제틱 출시 후 2030 젊은 여성 고객 층 사이에서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섭취와 휴대가 간편해 여름철 건강관리 제품으로 제격인 화애락 이너제틱을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화애락 이너제틱(15g*60포, 7만 5천원/15g*20포, 2만5천원)’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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