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자동차 부품사 다스 협력업체 ‘금강’ 이영배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자동차 부품사 다스 협력업체 ‘금강’ 이영배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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