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애국지사 강영각 후손인 수잔강·양인집 씨가 13일 오전 독립기념관에 강영각과 하와이 한인 청년단체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첩 등을 기증하고 자료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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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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