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미모의 스위스 아내+인형 미모 딸 공개 ‘관심집중’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과 아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와 딸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주호 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대중의 큰 호응을 모았다.

특히 박주호의 딸은 인형 같은 눈망울과 이국적인 외모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의 딸 수리 크루즈를 닮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주호의 스위스 아내는 6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다. 아내의 미모 또한 화제가 됐다.

박주호 아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 등장해 부상을 당한 박주호에게 애틋함을 내비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