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아빠, 육아휴직 해도 괜찮아
[신간] 아빠, 육아휴직 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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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아빠 육아휴직자 수가 1만 2천여 명을 넘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초 전체 육아휴직자 가운데 아빠 육아휴직자 비율이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직장에서 육아휴직을 신청하려면 눈치가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복귀 이후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 ‘휴직 동안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수입이 줄어드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등 신청하고 싶어도 우려되는 점들이 많다.

군인으로서 소속 부대 최초로 1년간 육아휴직을 내고 성공적으로 직장에 복귀한 저자는 이 책에서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아빠들을 위해 현명하게 육아휴직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역시 소속 부대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례가 없는데 최초로 시도하다 보니 난관이 있었다.

저자는 ▲직장에서 육아휴직을 현명하게 내려면 휴직은 1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라 ▲휴직 기간 동안 직장 동료들과 SNS로 소식을 공유하라 ▲복귀 3개월 전부터 출근을 준비하라 등 실제 육아휴직을 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과 방법을 소개한다.

손정환 지음 / 라온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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