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마코=AP/뉴시스】 말리의 이브라힘 케이타 대통령이 12일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일을 맞아 수도 투표소에서 표를 던지고 있다. 재선을 노리는 케이타는 지난달 1차투표에서 44%를 얻어 야당의 수마이라 시세 후보의 18%를 크게 앞질렀다. 말리는 북부 사막지대가 아직도 극단주의자의 공격을 받고 있다.

【바마코=AP/뉴시스】 말리의 이브라힘 케이타 대통령이 12일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일을 맞아 수도 투표소에서 표를 던지고 있다. 재선을 노리는 케이타는 지난달 1차투표에서 44%를 얻어 야당의 수마이라 시세 후보의 18%를 크게 앞질렀다. 말리는 북부 사막지대가 아직도 극단주의자의 공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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