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예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잇따르는 ‘BMW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 간담회를 13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토교통부, BMW코리아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김효준 회장 등 BMW코리아 관계자는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내놓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김정렬 제2차관도 자리에 참석해 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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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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