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박3일의 방남 일정을 마친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북축대표단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버스에 탄 채 서포터즈 등과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 2018.8.12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박3일의 방남 일정을 마친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북축대표단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버스에 탄 채 서포터즈 등과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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