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4’의 열쇠귀신 하비에르 보텟, ‘호스틸’로 돌아왔다
‘인시디어스4’의 열쇠귀신 하비에르 보텟, ‘호스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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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4: 라스트 키’ 스틸. (제공: 소니픽처스코리아)
‘인시디어스 4: 라스트 키’ 스틸. (제공: 소니픽처스코리아)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악령 전문 배우’ ‘기괴한 몸을 가진 남자’ 하비에르 보텟은 누구일까.

올 여름, 당신의 오감을 지배할 거대한 충격과 공포를 예고하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호스틸>에 출연한 악령 전문 배우 하비에르 보텟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하비에르 보텟은 2m의 큰 키와 선천적으로 기형적 몸을 타고 난 움직임 전문가다. 그는 악령을 연출하기에 필수인 CG조차 필요 없게 만든 것으로 알려지며 수많은 공포, 스릴러 영화의 러브콜을 받아 왔다.

‘악령 전문 배우’ ‘기괴한 몸을 가진 남자’ 하비에르 보텟. (제공: 영화사 마농)
‘악령 전문 배우’ ‘기괴한 몸을 가진 남자’ 하비에르 보텟. (제공: 영화사 마농)

 

앞서 하비에르 보텟은 ‘컨저링 2’의 ‘크룩맨’, ‘크림슨 피크’의 ‘유령’ 역에 분한 이후 ‘인시디어스 4: 라스트 키’에서 일명 ‘열쇠귀신’으로 최고의 열연했다. 큰 키에 이중 관절을 가지고 있어 악령에 최적화 된 몸을 가지고 있는 하비에르 보텟은, 자신의 신체적 결함을 특화된 장점과 메리트로 승화시키며 세계의 수많은 관객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것에 성공 했다.

그의 차기작 ‘호스틸’은 더는 인간이 살아 갈 수 없게 돼버린 세상에서 최악의 교통사고를 당한 ‘줄리엣’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전복된 차안에 홀로 갇히게 되면서 맞닥뜨린 ‘그들’의 공격을 그려낸 충격 반전 미스터리 스릴러다.

하비에르 보텟은 ‘호스틸’에서 끝까지 관객들에게 긴장의 끈을 쥐게 만들 ‘그들’ 역에 분했다. 영화마다 기괴한 악령으로 변신을 시도, 새로운 공포를 안겨주던 하비에르 보텟 이기에 이번 ‘호스틸’에서 그가 맡은 역할에도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악령 전문 배우’ ‘기괴한 몸을 가진 남자’ 하비에르 보텟. (제공: 영화사 마농)
‘악령 전문 배우’ ‘기괴한 몸을 가진 남자’ 하비에르 보텟. (제공: 영화사 마농)

 

특히 영화 ‘호스틸’은 칠흑같이 어두운 곳,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섬뜩한 곳에서 누구인지 모를 이들과 벌이는 사투를 그리고 있는 영화인만큼 하비에르 보텟이 맡은 역할 ‘그들’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예상할 수 없는 결말과 적들의 정체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충격적 반전을 선사할 것을 예고, 더욱 눈길을 모은다. 미스터리 스릴러 ‘호스틸’ 오는 8월 23일 국내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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