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조선직업총동맹 주영길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등 남북 내빈들이 한반도 단일기를 흔들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 2018.8.12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조선직업총동맹 주영길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등 남북 내빈들이 한반도 단일기를 흔들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