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연합뉴스) 한반도 해빙 무드를 타고 중국 등에서 북한 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동남아에서도 북한 여행상품이 관광박람회 한켠을 장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1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TITF)에 등장한 북한 여행상품 홍보 부스.

(방콕=연합뉴스) 한반도 해빙 무드를 타고 중국 등에서 북한 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동남아에서도 북한 여행상품이 관광박람회 한켠을 장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1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TITF)에 등장한 북한 여행상품 홍보 부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