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태양탐사선, 2분전 발사 중단… 12일 다시 시도
세계 최초 태양탐사선, 2분전 발사 중단… 12일 다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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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태양 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가 태양을 향해 접근하는 모습의 상상도. 나사(미 항공우주국)는 11일 아침(현지시간) 파커 솔라 프로브의 발사를 불과 1분55초 남기고 헬륨 가스 시스템에 압력 이상을 나타내는 경고등이 켜지자 발사를 중단시켰다. 나사는 이 문제가 해결되면 12일 다시 발사를 시도할 계획이다. (출처: 뉴시스)
최초의 태양 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가 태양을 향해 접근하는 모습의 상상도. 나사(미 항공우주국)는 11일 아침(현지시간) 파커 솔라 프로브의 발사를 불과 1분55초 남기고 헬륨 가스 시스템에 압력 이상을 나타내는 경고등이 켜지자 발사를 중단시켰다. 나사는 이 문제가 해결되면 12일 다시 발사를 시도할 계획이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당초 11일로 예정됐던 사상 최초의 태양 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가 발사를 1분55초를 남기고 기술적인 문제로 중단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11일 아침(현지시간) 탐사선 발사를 얼마 남기지 않고 헬륨 가스 시스템이 점화를 시작 하자마자 곧바로 압력 이상을 나타내는 적색 경고등이 켜졌고, 이에 미 항공우주국(NASA)는 발사 중단 명령을 내렸다.

로켓 제조업체인 유나이티드 런치 얼라이언스 헬륨 가스 시스템의 압력 이상이 해결되는 것을 전제로 12일 다시 발사를 시도할 계획이다.

150만 달러(약 17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파커 솔라 프로브’는 애초 4일 발사할 계획이었으나 그때도 로켓에 문제가 발생해 한 차례 지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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