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수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극장에서 ‘10대를 위한 씨네 페미니즘 학교’가 손희정 문화평론가와 김고연주 서울시 젠더자문관의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1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극장에서 ‘10대를 위한 씨네 페미니즘 학교’가 손희정 문화평론가와 김고연주 서울시 젠더자문관의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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