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농작물 ‘폭염 피해’ 농가 현장점검
구본영 천안시장, 농작물 ‘폭염 피해’ 농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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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 10일 농작물 폭염 피해를 보고 있는 직산읍 손기룡(77) 씨의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18.8.11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 10일 농작물 폭염 피해를 보고 있는 직산읍 손기룡(77) 씨의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18.8.11

“인명·재산 피해 줄일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폭염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시 구본영 시장이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구본영 시장은 지난 10일 농작물 폭염 피해를 보고 있는 직산읍 손기룡(77) 씨의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살수차를 활용해 농작물에 물을 주는 작업에 동참했다. 이어 천안 대표 특산물 신고배를 재배하는 김용대(63) 씨의 영농현장도 찾아 위로하고 장비를 총동원해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구본영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민들이 어려운 가운데 인명·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 10일 폭염 피해를 보고 있는 농작물에 살수차를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18.8.11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 10일 폭염 피해를 보고 있는 농작물에 살수차를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18.8.11

한편 천안시는 47농가 12.6㏊에 살수차 76대(1일 4대)와 산불 진화차 2대, 조립식 물탱크 45개를 지원해 폭염 종료 시까지 농작물에 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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