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오후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오후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