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부산지역 합동연설회 및 부산시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정기대의원대회가 11일 오전 11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 가운데 (왼쪽부터)당대표 후보 송영길·김진표·이해찬 후보(기호순)가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태현 기자
kyi2077@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