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10일 제7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개막식에서 최순석 축제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1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10일 제7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개막식에서 최순석 축제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1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최순석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위원장이 10일 ‘제7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위원장은 “신화 전설,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7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열리는 장소가 변경되어 주민과 관광객에게 혼선을 드린 것에 대해 양해 말씀을 드린다”며 “이 축제는 특정인이나 어느 지역을 위한 축제가 아닌 둔내면의 공동 번영과 둔내 농산물의 특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곳에서 축제를 열 개 됐으니 함께 축제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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