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독립기념관, 광복 73주년 기념 경축문화행사 마련
[천안] 독립기념관, 광복 73주년 기념 경축문화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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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제72주년 광복절 경축문화행사 모습. ⓒ천지일보 2018.8.10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제72주년 광복절 경축문화행사 모습. ⓒ천지일보 2018.8.10

‘12일 오후 2시 MBC뮤직페스티벌’
‘15일 정오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제3회 독립운동 국제 영화제… 12·14·15일’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오는 11·12·14·15일 4일간 다양한 공연과 국가상징 체험행사 등 경축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첫날인 11일 오후 1시 겨레의 집에서 창작 오페라 ‘타오르는 불꽃’ 공연이 펼쳐진다.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창작·각색한 오페라를 통해 만세운동과 민족정신,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한껏 고조시킨다.

이어 12일 밝은누리관에서 ‘제3회 독립운동 국제 영화제’가 진행되며, 국내외 독립운동 영화와 청소년 미디어 교육 등을 소재로 한 작품 20편이 15일까지 상영된다.

경축 공연행사로는 12일 화려한 출연진의 무대가 준비된 ▲공개방송 ‘MBC뮤직페스티벌’이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15일에는 나라사랑 타악 퍼포먼스, 난장 앤판 공연, 육군의장대 퍼포먼스,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등 관람객이 함께하는 경축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15일 정오 광복 73주년을 축하하는 공군 블랙이글스가 독립기념관 상공에서 나라사랑의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에어쇼를 펼친다. 15일 당일 주차료는 무료다.

행사 기간 광복 73주년 기념식,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바로알기 스티커 붙이기, 캘리그래피 써주기, 역사 인물 배지 만들기, 나도 광복군 등 11종의 체험행사를 통해 국가상징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기회를 마련했다.

이외도 부대행사로는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 마당 야외 넝쿨터널에서 진행되는 ‘통일염원 리본달기’와 대형 포토존 SNS이벤트 등이 마련돼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기념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광복 73년을 맞아 4일간 다채롭게 진행되는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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