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 3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조선직업총동맹 주영길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북측 대표단은 11일 오후 4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양대 노총 조합원과 서울시민 등 3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를 갖는다. 2018.8.10

10일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 3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조선직업총동맹 주영길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북측 대표단은 11일 오후 4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양대 노총 조합원과 서울시민 등 3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를 갖는다. 201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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