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최고의 피서지 ‘화순시네마’ 인기
무더위 속 최고의 피서지 ‘화순시네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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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시네마 영화관 내부 관객. (제공: 화순군) ⓒ천지일보 2018.8.10
화순시네마 영화관 내부 관객. (제공: 화순군) ⓒ천지일보 2018.8.10

가족과 함께 ‘영화관’에서 행복 충전

[천지일보 화순=이미애 기자] 무더위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화순시네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냉방시설과 매점 등이 있고 저렴하게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화순시네마가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작은영화관 중에서 최고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지난 2월에 개관한 화순시네마는 7월에 이미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열대야를 피해 요즘은 평일에도 500여명이 관람객이 늦은 시간까지 매일 찾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비롯해 휴가철 가족과 함께 찾아 시원한 영화관에서 더위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화순의 여름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 위탁운영 중인 작은영화관(관장 전석) 관계자는 “군민회관 리모델링 공사중이지만 최신영화와 편의시설, 무더위 속에서 광주영화관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으로 군민에게 사랑받고 있다”면서 “최선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회관 리모델링 공사가 10월중에 완공되면 또 하나의 화순 자랑거리가 생기고 국화향연 축제때에는 리모델링된 군민회관과 작은영화관이 또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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