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10일 제7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한창이 가운데 둔내교 밑 상설행사장에서 맨손 메기 잡기 이벤트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메기가 안잡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0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10일 제7회 둔내토마토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오전 12시~ 13시까지 둔내교 밑 맨손 메기 잡기 상설행사장에서 맨손 메기 잡기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메기 잡기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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