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지연 기자] 신정초등학교 석면문제 학부모 비대위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원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정밀검사 확인 안 된 교실에서 아이들은 수업 중. 정밀청소 시행으로 아이 안전 보장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0

[천지일보=황지연 기자] 신정초등학교 석면문제 학부모 비대위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원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정밀검사 확인 안 된 교실에서 아이들은 수업 중. 정밀청소 시행으로 아이 안전 보장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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