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수영복 몸매, 9년 전과 비교해 보니… “관리 받는 여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최화정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은 수영복을 입은 자태를 공개했다. 그는 50후반의 나이에도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군살 없는 몸매의 비결에 대해 “개인 트레이닝을 받는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9년 전에도 수영복 자태를 뽐낸 바 있다.

지난 2010년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하면서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최화정은 공약대로 하늘색 비키니 차림으로 라디오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