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지난 2일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아낙네가 폭염을 이기고 잘 자란 고추를 정성스레 말리고 있다. (제공: 함양군)ⓒ천지일보 2018.8.10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지난 2일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아낙네가 폭염을 이기고 잘 자란 고추를 말리고 있다. (제공: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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