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9일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 노트9’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현지시간 9일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 노트9’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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