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북한과 거의 매일 대화한다”
美 국무부 “북한과 거의 매일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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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신항 제7부두에 북한산 석탄을 실어 날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진룽(Jin Long)호가 정박한 가운데 인부들이 석탄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신항 제7부두에 북한산 석탄을 실어 날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진룽(Jin Long)호가 정박한 가운데 인부들이 석탄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미국 국무부가 9일(현지시간) 북미협상 진행 상황과 관련해 북한 측과 거의 매일 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과 추가회담 논의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오늘 현재로선 회담이 없지만 거의 매일 또는 하루 걸러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 나워트 대변인은 “대화라는 것은 전화, 메시지, 이메일 등 대화의 형태는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북한산 석탄의 한국 반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선 나워트 대변인은 “한국 정부는 우리의 동맹이자 오랜 파트너”라며 “한국 정부가 조사하겠다고 밝혔고 우리는 신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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