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수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후 충남 천안 소재 미혼모 시설인 구세군 아름드리를 찾아 최근 폭염에 따른 어려움을 살피고 시설종사자들과 함께 환경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천지일보 2018.8.10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후 충남 천안 소재 미혼모 시설인 구세군 아름드리를 찾아 최근 폭염에 따른 어려움을 살피고 시설종사자들과 함께 환경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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