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9일 오후 4시 50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교방음터널 부근을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차량 앞부분이 심각하게 훼손돼 있다. (제공: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천지일보 2018.8.9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9일 오후 4시 50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교방음터널 부근을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차량 앞부분이 심각하게 훼손돼 있다. (제공: 경기도재난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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