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주=이영지 기자] 한 여름밤의 시원한 맥주 축제인 전주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저녁 6시부터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첫날인 9일 오후 젊은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맥주를 마시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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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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