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제73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9일 오후 남구 봉선동에 거주하는 독립운동 애국지사 노동훈(91세) 옹 자택을 방문해 쾌유를 빌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8.8.9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제73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9일 오후 남구 봉선동에 거주하는 독립운동 애국지사 노동훈(91세) 옹 자택을 방문해 쾌유를 빌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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