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전대웅 기자]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가 9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발족’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한수 강제징용 피해자가 발언하고 있다.
그는 “항상 말로만 일본과의 청산을 이야기했다”면서 “실질적으로 일본사람들에게 사과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대웅 기자
jdw@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