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민섭 기자] 수원대교수협의회 관계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수원대 재판거래의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 2018.8.9

[천지일보=백민섭 기자] 수원대교수협의회 관계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수원대 재판거래의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법원행정처가 이인수 전(前) 수원대 총장의 형사사건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며 수원대 관련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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