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9일 오전 11시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BMW 차주들로 구성된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하종선 변호사(법무법인 바른)가 경찰에 BMW 결함은폐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지 전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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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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