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150조원 보물선’으로 논란이 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 인양 투자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최용석 신일해양기술(전 신일그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천지일보 2018.8.9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150조원 보물선’으로 논란이 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 인양 투자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최용석 신일해양기술(전 신일그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