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16개 단체로 구성된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이 8일 서울 용산구 아르헨티나 대사관 앞에서 ‘아르헨티나 임신중지 합법화 법 상원 통과를 위한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석자가 ‘아르헨티나의 임신중절권 쟁취를 지지합니다’란 글씨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8.8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16개 단체로 구성된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이 8일 서울 용산구 아르헨티나 대사관 앞에서 ‘아르헨티나 임신중지 합법화 법 상원 통과를 위한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석자가 ‘아르헨티나의 임신중절권 쟁취를 지지합니다’란 글씨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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