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16개 단체로 구성된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아르헨티나 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르헨티나 임신중지 합법화 법 상원 통과를 위한 국제연대 기자회견’ 직후 초록색 스카프를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단체는 ‘초록색 스카프’에 대해 낙태죄 폐지를 위해 저항하는 전 세계 여성과의 강한 연대의 표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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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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