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 3주년 기념’ 닥종이 인형전이 한지 테마파크 전시장에서 7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12일까지 ‘닥종이로 만든 평화의 소녀상 인형 24점’을 일반인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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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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