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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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6일 9월에 열릴 코스타리카, 칠레와의 A매치 2연전을 확정 발표한 가운데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FIFA랭킹 9위의 남미 강호 칠레와 국가대표팀 간의 A매치가 14년 만에 성사됐다. 경기는 내달 11일 오후 8시다.

경기에 앞서 7일 오후 대한축구협회 실사단과 부산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직원, 이정환 부산축구협회부회장 등 25여명이 부산 사직동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찾아 회의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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