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전대웅 기자] 가습기살균피해자 가족 모임과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대통령 사과 1년 평가와 제안’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피해자 가족인 김기태씨가 “정례보고회 열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7

[천지일보=전대웅 기자] 가습기살균피해자 가족 모임과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대통령 사과 1년 평가와 제안’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피해자 가족인 김기태씨가 “정례보고회 열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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